분명히 집 주소는 군청에서 교부 받았는데.~ 택배 기사들이거나 처음 네비찍고 오는 사람들이 근처까지 왔다가도 꼭 전화를 합니다.왜?못찾을까?아직 등기가 완료가 안된 것이?그럼 주소찍고 제대로찾아오는 사람은 뭐지? 업그레이드의 문제인가? 아직 이유는 밝혀내지 못했어요.오후에 제주도 서귀포에서 귤이 택배로 왔어요.해마다 동서의 오라버니가 보내주시는 선물입니다.36호앞인데요.~ 어디입니까?36호앞에서 보면 바로 윗집입니다.부랴부랴 나갔고.~ 귤을 받았어요.세.상.에.나.~대문이 바람에 꽝 닫혔고.~ 어째.~ ㅠ갑자기 번호가 생각이 안납니다.뭐였지?응??몆 번 반복해서 틀리니.~ 인증되지않은 번호로써.~ !@#₩₩₩%%₩#@. 멘트가 나오네요.맨발에다.~ 휴대폰도 두고 나왔고.~ 어쩌면 좋아!그동안 카드로 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