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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과자 선물.~땡큐땡큐!

친구에게서 달달한 과자가 택배로 왔어요.고마워요.잘먹을께요.~💕무언가(無言歌)!더이상은 패 ~~~스!일짜감치 도서관으로 출근했는데.ㅡ아침에 먹은 알러지약때문에 비실비실거리고 있어요.어제 숲근처에서 쇄기에 쏘였거든요.연고도 바르고 약도 세번째 먹는데.~ 늙어서인지?약의 흡수율도 예전같지않네요.몰래 몰래 박박 긁고있는데 시원치를 않네요.병원가기 싫으니 어서 나으렴!~피부과 약은 졸립고 쎄다던데 정말인가봅니다...................................언제나 비틀?거리면서도 책한권을 끼고 다니시는 시니어 상담사 어르신이 결국 오늘은 커피도 쏟고 넘어지셨네요.아무것도 없는 로비에서 맥없이 넘어지셨다?한바탕 소란이 지나갔어요.ㅡ위태위태하더니만~ㅠ누가봐도 90언저리로 보이는데?ㅡ아마도 당신은 아..

나의 이야기 2026.09.23

진달래꽃/이새닙

진달래꽃/이새닙진달래 핀 산언덕우리 자리로 내준 분홍빛 꽃그늘을나,잊을 수 없네참꽃이라 먹을 수 있다고 건넨 꽃잎에그대 입을 맞출 때나 또한 떨리는 무언가(無言歌)로그 꽃잎에 내 마음 전했네그대 떠난 긴 그림자 뒤로진달래 무너져 내려저리 서럽게 그리움 흘러가네이 봄 다시 진달래 만개하여나를 이끈 그 자리에서 하염없을 때서러운 은총인 양 나를 붙드는 햇살에나,눈을 감네(월간문학)

문학 이야기 2026.09.23

나도 자연인이다.~🌰🍄

새파란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갑니다.아마도 강원도 양양이거나 속초로 가는 것 같네요.훨훨 자유로워 보입니다.지금 여기는 백운리 한적한 동산입니다.답답해서 피크닉 나왔구요.~ 오늘의 도시락은 열무김치와 제육볶음입니다.후식은?꽈배기와 커피.~필수아이템 ㅡ버물리.에프킬라.야외용 의자.돗자리.요즘 중장년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가 저절로 떠올랐어요.우린 지금 자연인.ㅡ맞지?가만히 앉아있는데 머리 위로 밤이 떨어졌구요.~초록색은 박주가리 열매랍니다.또영지버섯도 지근거리에서 얼굴을 보여줍니다.완전 자연식이로군!이러다가 100살까지 살면 어쩐다?강변보다는 볼거리가 훨씬 많은 가을의 숲.~누워서 보는 가을 하늘도너무 예쁩니다.더이상 멀리 가지마! 가을!무심한 9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이건 ..

나의 이야기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