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
(도서관에 오기 전에 성당에 들러 촛불 봉헌을 했습니다.성당 뜰안의 꽂밭입니다.소박한 꽃들의 향연입니다. 천일홍.메리골드.맨드라미가 불을 밝히고 있네요.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것은 ~누군가의 수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름모를 봉사자님.~땡큐!...................................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실제로 누구나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완전한 반려란 없다.겨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