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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 성지.~ 십자가의 길

도서관에서 양근 성지로 왔구요.~도보로 와도 지근거리에 있으니 고마운 거리입니다.십자가의 길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십자가의 길 14처입니다.오랜만에 기도하고 묵상했습니다.아기 천사 좀 보세요.세상에나!너무 예쁩니다.둘째네를 생각하면서.~ 청원기도 드립니다."너희들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16장 20절~33절) 아멘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마리아님!모두의 한없는 평화를 빕니다.양강섬 순교지를 순례하고 30분이상 머무르면 스템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하느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릴 거라고 해서 얼른 찍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열심히 구하면서.~ 오늘의 짧은 성지 순례기를 끝냅니다.

나의 이야기 2026.10.30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

(도서관에 오기 전에 성당에 들러 촛불 봉헌을 했습니다.성당 뜰안의 꽂밭입니다.소박한 꽃들의 향연입니다. 천일홍.메리골드.맨드라미가 불을 밝히고 있네요.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것은 ~누군가의 수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름모를 봉사자님.~땡큐!...................................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김재진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실제로 누구나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완전한 반려란 없다.겨울을..

문학 이야기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