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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발효액 만들기.🍑

(늦은감이 있지만 아직도 매달려있는 개복숭아입니다.ㅡ이름모를 여주인이 장대도 빌려주고 담을 봉지도 주시고.~ 땡큐땡큐!)"개" 라는 접두어가 앞에 붙으면 일단 고급스러운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개복숭아.개살구.개망초.개두릅.개떡.~etc예쁜 접두어도 많은데 하필이면?~언젠가 시인 친구가 개복숭아 발효액을 물었던것이 기억나서 일단 땄구요.농익은것 빼고.~ 또 상처입은것 빼니.~많지는 않고.~ 5리터병 하나가 나왔어요.크리스마스 전에 1차 거르면 될 겁니다.내가 모르는줄 알고 세세하게 설명하시네요.나?발효액 고수인데?심심해하시는것같아서 경청해드렸어요.~ ㅎ양동면은 양평에서도 외진곳입니다.강원도 풍경과 비슷한 숲이 있는곳!빨간 댑사리와 바나나 나무가 즐비한 인상좋은 농부 어르신이 사시는 곳!10월에 부추축제가 ..

나의 이야기 2026.09.05

엄마의 달큰한 불고기!

아아.가을입니다!아침 공기가 달라졌네요.여기는. ~ 너무 적막하지않은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강건너 갈산공원 운동장쪽에 들리는 맨손체조 시~작! 하나 둘! 하나 둘!.~가끔씩 따라하기도합니다.친구가새벽 기도가기 전에 첫 루틴으로 맨손체조를 한다고해요.그래서인가?엄청 유연하고 건강합니다.어려운것도 아닌데?규칙적으로 한다는것이 쉽지는 않네요~ ㅎ아침 운동 나가면서 주는 호야리씨의 선물입니다.옥잠화 한송이!강이가 킁킁대면서 뜯어먹으려고 시도합니다.잘 살펴야해요.잔디도 뜯어 먹어서 토할 때도 있습니다.푸들이 영리하다는데?왜?반복하느냐.~강이야!친정엄마 이윤호여사가 좋아하시던 달달한 불고기입니다.고기보다도 국물을.~ 푹 퍼져서 부드러운 국수나 당면을 더 좋아하셨어요.리버 단톡방에 뚝배기 불고기가 괜찮다는 식당..

나의 이야기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