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 아직도 매달려있는 개복숭아입니다.ㅡ이름모를 여주인이 장대도 빌려주고 담을 봉지도 주시고.~ 땡큐땡큐!)"개" 라는 접두어가 앞에 붙으면 일단 고급스러운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개복숭아.개살구.개망초.개두릅.개떡.~etc예쁜 접두어도 많은데 하필이면?~언젠가 시인 친구가 개복숭아 발효액을 물었던것이 기억나서 일단 땄구요.농익은것 빼고.~ 또 상처입은것 빼니.~많지는 않고.~ 5리터병 하나가 나왔어요.크리스마스 전에 1차 거르면 될 겁니다.내가 모르는줄 알고 세세하게 설명하시네요.나?발효액 고수인데?심심해하시는것같아서 경청해드렸어요.~ ㅎ양동면은 양평에서도 외진곳입니다.강원도 풍경과 비슷한 숲이 있는곳!빨간 댑사리와 바나나 나무가 즐비한 인상좋은 농부 어르신이 사시는 곳!10월에 부추축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