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주는 셀프 선물입니다)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꽃들도 나름의 언어가 있을까요?너무 한적하고 쓸쓸한 곳에서 핀 들꽃들.~ 바라봐주는 이 없는데 물봉선과 싸리꽃,뒤늦게 핀 황매화!는 뚝뚝 떨어져서 피어있네요.~ 보이는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려나요?꽃들도 통하는게 있으리라생각하면서.~~9월의 노래9윌이 오는 소리다시 들으면꽃잎이 피는 소리꽃잎이 지는 소리가로수의 나뭇잎은무성해도우리들의 마음엔낙엽은 지고쓸쓸한 거리를지나노라면어디선가 부르는 듯당신 생각뿐9월이 오는 소리다시 들으면사랑이 오는 소리사랑이 가는 소리남겨둔 한마디가또다시 생각나그리움에 젖어도낙엽이 지고사랑을 할 때면그 누구라도쓸쓸한 거리에서만나고 싶은 것산책로를 바꿨어요.화양리쪽에서 백운리로.~여기는 저저번에 산딸기를 땄던 화양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