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619

엄마의 달큰한 불고기!

아아.가을입니다!아침 공기가 달라졌네요.여기는. ~ 너무 적막하지않은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강건너 갈산공원 운동장쪽에 들리는 맨손체조 시~작! 하나 둘! 하나 둘!.~가끔씩 따라하기도합니다.친구가새벽 기도가기 전에 첫 루틴으로 맨손체조를 한다고해요.그래서인가?엄청 유연하고 건강합니다.어려운것도 아닌데?규칙적으로 한다는것이 쉽지는 않네요~ ㅎ아침 운동 나가면서 주는 호야리씨의 선물입니다.옥잠화 한송이!강이가 킁킁대면서 뜯어먹으려고 시도합니다.잘 살펴야해요.잔디도 뜯어 먹어서 토할 때도 있습니다.푸들이 영리하다는데?왜?반복하느냐.~강이야!친정엄마 이윤호여사가 좋아하시던 달달한 불고기입니다.고기보다도 국물을.~ 푹 퍼져서 부드러운 국수나 당면을 더 좋아하셨어요.리버 단톡방에 뚝배기 불고기가 괜찮다는 식당..

나의 이야기 2026.09.03

가곡 "기다리는 마음"

(밤하늘에 북두칠성입니다.별하나 나하나 별둘 너둘.~)바리톤 정일헌님의 묵직한 소리로 부른 "기다리는 마음"을 더 선호합니다테너인 엄정행님은 내 여고시절의 추억이어서 무조건 반갑구요.~테너 박인수님은 제가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찾아보니 많은 가수들도 불렀더라구요.나훈아씨.조영남씨.김정호씨도 나름의 방식으로 불렀던것이 유튜브에 나옵니다.그만큼 좋은곡이라는것 일 겁니다.가곡이 참 아름다운데 자꾸 사장되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작시/장일남 작곡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월출봉에 달뜨거든 날불러주오기다려도 기다려도임 오지않고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눈물 흘렸네봉덕사에 종 울리면날 불러주오저 바다에 바람 불면날 불러주오기다려도 기다려도님 오지않고파도 소리 물새 소리에눈물 흘렸네기다린다는 것은 무엇..

나의 이야기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