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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양평시내의 밤풍켱/ 라흐마니노프의 "라일락"

비내리는 깊은 밤입니다.창문을 열고 내리는 빗소리를 가까이서 듣습니다.~강건너 불빛이 따뜻해보이네요.ㅡ저기 저기 밝은 불빛의 한옥집은ㅡ양평의 유명한 대저택입니다.서까래 하나가 얼마라더라?~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99칸은 아니더라도 규모가 큰 집입니다.라흐마니노프의 라일락입니다.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할 때는 언제나 배달되었던 하얀색 라일락이 있었다고합니다.무언의 위로?또는 격려?의 큰 용기가 되었을 터.~말없는 배려의선물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너는 나에게.ㅡ나는 너에게.ㅡForever!💕요즘 실수가 제법 있습니다.임윤찬의 연주 모습이 아름다워서 한장 더 올리려다가 그만 삭제를 누르는 어이없는 실수!기록해두고싶은 거여서 다시 간단하게 올려봅니다.비가 그친 아침나절에.~오늘도 굿럭!

나의 이야기 2026.09.02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고!

(주황색 황금 코스모스가 군데군데에서 별처럼 빛나고 있습니다.)사람에게 만족이라는 게 있을까요?자본주의 냄새가 물씬나는 집엘 다녀왔습니다.이건 뭐.~ 스케일이 다르니 비교 불가입니다만.~집지은지 3년도 안됐는데새 집을 지은 집입니다.왜?대문에서 현관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불편?해서이고.~ 한강뷰를 좀 더 확실하게 보겠다며 앞 라인으로 간 이유입니다.보통사람들은.~집을 팔고 다시 그 돈으로 짓는다는 것이 상식선이잖아요.노노! 그건 일반적인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고.~아주?부자?들은 자유로운 모양입니다.그런 사람들도 있군!~으이구!그게 뭐라고?ㅡ그럼 그대는 그 정도도 없단 말입니까?ㅡ속으로?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거죽으로 말해도 된다우.~뭐 상처받을 일도 아니니까.~대대로 내려오는 부의 세습?일까?ㅡ아니..

나의 이야기 2026.08.29

이사와서 처음 꺼내 본 보석상자.~✨️

리버 단지 저녁 초대가 예정되어 있어서 오랜만에 보석 상자를 열었어요.샤넬 상자이니 샤넬이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그건 아니구요.상자만 샤넬입니다.비싼것은 없구요.~ 소소한것들 뿐입니다.꾸안꾸일것이냐?꾸꾸꾸일 것이냐.~당연히 꾸안꾸잖아요.이게 더 어렵다는것!멋쟁이 경지에 이르러야 가능한일~꾸민듯 안꾸민듯!말이 그렇다는것이고.~ 결국은 취향대로! 편하게! 입게 되겠지요.~일산 친구가 남편에게 휴식년을 선언했다고합니다.오호.ㅡ역시 넌 선구자로군!그래서?아들 딸들은 적극 찬성!남편은 결사 반대!협상중이랍니다.~자식들도 제 몫을 하고 있고,남편도 성공적인 퇴직을 했고,그동만 그 좋아하던 골프도 손주들 짬짬이 봐주느라 못했고.~ 그러다보니 몸상태도 약해졌다.ㅡ이제 오롯이 쉬고 싶다는거!찬성!찬성!ㅡ먼..

나의 이야기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