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와츠 주연의 실화 영화입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요즘은 절대 그렇지않습니다.볼 프로그램도 없고.~ 뉴스는 골치아프고(비상식이 상식이 된 세상입니다.)나라 돌아가는 것이 아주 가관이어서 TV는 켜지도 않게 되네요.가끔 영화가 나오면 보거나.~ 여행 프로그램 정도만 보는 요즘입니다.오랜만에 TV를ㅈ켜니나오미 와츠가?화면에 나오네요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실제 실화의 주인공의 이름은 팸.베일즈입니다.여기 양평도 며칠 전에 내린 눈으로 온통 은색으로 빛나고있는데.~ 영화 속에 아름다운 자연은 ?엄청 웅장해서 비교 불가입니다.슬로베니아에서 찍었다고하네요.화장을 안하고 저 정도라면?참 좋겠다.~ 외국인들은 입체적이기도하고 더구나 여배우이니 기본 얼굴이 있어서인지 맨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