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별★다방- 스타벅스가 나에게는.~ 질투?? 하하

청포도58 2022. 12. 11. 12:14

 

나의 경우.~

일단 선물을 받으면 귀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크고 작은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구요.~ 여기까지 왔을 손길에 대한 보답이라고나 할까요? 그~렇~습~니~다.~

잘 마셨어요. 고마워요.~

 

지나치다가 보면 언제나 자리가 없는 곳.~ 스타벅스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마인드 자체가.~ 스벅을 가는 것은 문화자체를 먹는다는 뜻이라니.~ 아리송합니다. 그게 무슨 뜻??

커피가 맛있다거나 분위기가 괜찮다거나.~ 뭐 이런 이유라면 모르지만 문화를 먹는다구? 아리송합니다.

그것이 다 세대 차이라는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앗.~ 앉을 자리가 없다?

 

어느 아기 엄마는 아직 돌도 되지 않는 아기를 안고 와서 커피를 마시더군요.

딱히 누구를 만나러 온 것도 아닌데 이 인파속에서 혼자서 시간을 보낸다구?

마스크도 쓸 수 없는 아기를?~~~ 아기때문에 커피마실 자유가 없단 말입니까? 그런 얼굴이었어요.~

대단합니다.~대단해요.~~ㅠ

 

 

이번에 여행중에도 느낀 건데.~ 평일에 어째서 젊은이들이 많은 것일까?

호텔도 좋은 곳일수록 예약이 다 차있고.~ 한옥 스테이중에서도 퀄리티가 있는 곳은 이미 다 차있었어요.

휴가철이 아니잖아요. 더구나 주말도 아닙니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돈이 어디서 나는 걸까? 엄마아빠 찬스?? ㅠㅠ

어째.ㅠㅠ

 

스타벅스에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배가 아픈 것.~ 맞습니다.~ㅎ

why?

우리 이대표가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하하

 

 

12월은 이럭 저럭 괜찮긴 한 모양인데.~ 언제나 나의 바램은 큰 변동없이 무난하게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운영을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길 것이고 그걸 바탕으로 승승장구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별다방의 커피맛? 솔직히 모릅니다.

나는 이대표의 아인슈페너가 아주 일품이던데??

 

커피만 마시고 바로 나왔구요.~ 밀리는 인파의 이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