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박은빈의 연기.~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청포도58 2022. 7. 18. 17:48

 

 

오랜만에 흥미있는 연속극이 나왔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누군데 저렇게 맑게 생긴 것이냐.~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된 박은빈이라는 배우.~ 

물론 예쁘기도 하지만 영리해보이기까지 하니.~ 그대는 참 복을 많이 받았군요. 부럽.부럽.~부럽네요.

 

앞으로 해도 우영우. 뒤로 해도 우영우.~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장난스럽게 들리지만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는 듯 보입니다.

앞과 뒤가 같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수요일목요일이 엄청 기다려집니다.

 

위선과 가식이 만연한 세상속에서 앞과 뒤가 같은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순수한 사람의 대한 열망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방송을 봐도 지겹지 않으니.~확실히 나는 우영우에게 빠졌습니다.~ㅎ

흥하시오. 우영우.~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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