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처음 축하 스타트를 끓은 것은 강화의 율라안나구요, 상데빌에서 카타리나와 레지나가,노엘라 형님이, 세라피나 형님이.~ 또 이렇게 너무나 귀여운 소녀의 그림으로 축하의 정점을 찍은 나의 시인 친구 마리아.~가 잊지않고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고마워요.~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23일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명 축일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선물은 받지않고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어려움에 빠진 루마니아와 스페인, 이탈리아애 인공호흡장치와 보호 안경등 개인보호장비를 선물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행보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모두 모두 좋은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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