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주라호 마을의 해가 지고 있어요. 귀염이가 아주 잘 찍었다고 강추하는 바람에.~ 멋..지.네.요.
바라나시 갠지즈강을 건너고 있군요. 많이도 탔네요. 꼭 그림같습니다.
타지마할 주변의 출입문.~ 나무가 아주 무성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시원해보입니다.~
꼴카타에 있는 성 바울 성당.~
꼴카타의 있는 빅토리아 메모리얼.~
꼴카다의 작은 가트인 말리끄가트에 있는 다리.~ 물이 있는곳에는 무조건 씻고 빨래하고.~무념무상.~물이 아주 더러워요.
타지마할 출입문앞에서.~좀 지쳐 보입니다.~
네팔 카투만두의 더르바르 광장..~ 현지인을 제외하고는 700루피를 내야 하는데.~ 현지인하고 묻혀서 들어가 공짜로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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