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에 레미컨차가 시멘트를 싣고 들어오면서 박살을 낸 가로등이 하나 있었어요.
1차적인 실수는 레미컨 기사가 맞잖아요.
내 잘못이 절대 아~니~랍~니~다.ㅠ
리얼리?
길 가에 주차를 한 사람들때문에 도로가 좁아져서 부딪친 것이니 내 잘못이 아니며 또 신호수가 서서 신호를 주지않았으니 본인 잘못은 없답니다.
그러니 할 테면 해보라구.~막무가내식이네요.
레미콘 회사에 일단 연락은 했으나 알 수 없는 절차와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시큰둥하게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이었답니다.
이거 이거 맞아?
과정 자체가 상식적이지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참 희한하네.~
얼마면 돼?
그냥 우리가 하시오.
딱 보니까 싸워서 될 일이 아니더라구요.
한 개를 박살낸 값=860000원입니다.
모두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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