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들과 직영들이 오늘 처리한 일들은 위 제목과 같습니다.
이소장님.
그런데 요즘은 작업일지를 왜 안쓰십니까?
건축주님께 보고하잖아요.
부르는대로 티스토리에 적어주세요.~그것으로 갈음합니다.
머릿속이 복잡할 겁니다.
이것.저것.ㅠ
오늘은 또 이천 창고에 가서 공구까지 실어 날랐다니.~ 고단할 겁니다.
열심히 하시오.
으샤으샤의 의미로 개인 통장에 용돈을 넣어주겠소.~^^
다 들 애쓰셨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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