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휴무라 이대표가 집엘 왔습니다. 옛 추억이 생각났는지 아웃백에서 투움바 파스타와 오지치즈후라이드를.~ 들고 들어옵니다. 오~호.~~ 아웃백.~~ 예전에 좋아했던 우리 가족의 메뉴입니다. 엊그제는 월드컵때문에 치킨과 맥주를.~ 오늘은 또 아웃백을.~.~~ㅠㅠ 큰.큰일 났습니다. 살이 오르고 있습니다.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빨리 stop을 시켜야합니다. 날이 너무 추워져서 양평이 걱정이네요. 새뱅이는? 보일러는? 수도는?? 이심전심.~ 맞습니다.~ 점심 시간에 호야리씨가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상 無.~랍니다. 내일부터는 디너 캔슬링에 도전!!! 지킵시다.~ 약속을.~ 굿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