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엔 독감을.~ 오른팔엔 코로나를.~ 약간 따끔했구요.
아프진 않았어요.
우리 동네 단골 병원이구요.~ 언제나 따뜻한 미소의 의사선생님이 직접 놔주십니다.
이사가면 어째ㅠ
여기까지 와야하나?
한번 단골이면 이변이 없는 한 끝까지 단골.~ 20년도 넘은 병원입니다.
어젯밤에는 주사맞은 자리가 뻐~근해서 잠을 좀 설쳤어요.
지금도 약간 신경 쓰일 정도만 아픕니다.
접종 완료!
잘했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횡무진.~ 이렇게나 많은 일을? (5) | 2024.10.27 |
---|---|
분당 언니,형부랑 흙토담골에서 맛있는 점심을.~ (0) | 2024.10.25 |
소파가 없어진 거실.~ 어디 앉아야 해? (1) | 2024.10.22 |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국화의 계절입니다.~ (1) | 2024.10.21 |
우리집 새댁의 반찬 솜씨.~ (2) | 20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