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평리 집짓기

지붕 쉬트 방수,베란다 도막 방수,쓰레기 한 차.~

청포도58 2024. 6. 29. 17:40

흰색 지붕 쉬트 방수를 꼼꼼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붕의 대가가 출동했습니다.


지붕 위가 너무 더워서 휴식 시간을 틈틈히 가졌답니다.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라서 부랴 부랴  방수를 마친 모양입니다.


베란다의 도막 공사랍니다.
다른 공정도 마찬가지지만 유난히 방수는 공을 들인답니다.

베란다 2개의 방수는 호야리씨가 보고있을 때  했을 겁니다.
그렇게 해야 문제가 발생하지않는답니다.



이 쓰레기를 저렇게 산처럼 쌓는다구?
잘 묶었나?
이 분은 현장의 쓰레기를 싣고가는데 어찌나 꼼꼼한지 언제 어디서 시키더라도 완벽한 뒷처리가 일품인 사람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보기좋습니다.
애쓰셨어요.

더운날 모두모두 애쓰셨어요.

건축주가 쏘겠습니다.
뜨끈한 추어탕이든지 맛있는 어죽을 대접하시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