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평리 집짓기

2024년 3월 1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집짓기입니다.~(배관작업)

청포도58 2024. 3. 20. 07:57

오~ 호~
땅이 황토닷!
잡풀을 제거하고 비리비리한 나무들은 다 잘라내고 기울기를 맟추는 작업을 했습니다.

배관 작업?인 듯 합니다.


이소장이 지켜보고 있으니.~ 착오없이 꼼꼼하게.~ ㅎ

기분좋게 퇴근을 한 호야리 소장.~
이렇게까지 흙이 좋을 줄 몰랐답니다.

애쓰셨어요.~ 이소장님~

사장에서 소장으로 강등되어도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ㅎ
다행히 우리집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되어 편안합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이소장님~

퇴근해서는 나(건축주)에게 보고를 합니다.
나?는 결재만 하면 되구요.

배관작업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