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25에 올린 것과 연장선상입니다.)
어찌나 더운지 일찌감치 일을 끝내줬다고합니다.
비때문에.~ 또 비가 안와도 습도때문에 숨이 턱턱 막혀서 힘이 든 날이었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나이가 많단말이냐.ㅠ
노동은 신성하지만.~ 딱.합.니.다.
본래 너무 더워도 또 추워도 현장은 하지않는다고 하는데 일당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쉬지않고 일을 하려고해서.~
운영의 묘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여기 직영분들은 아주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푹 쉬고.~ 내일 또 시작해주세요.~
모두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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