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2월 25일 오후 04:13

청포도58 2012. 2. 25. 16:21

하늘은 파랗고 바람부는 오후이다.

눈발이 날려서 신났었는데 그만 금방 그치고 말았다.

어제 피부과에서 점을 빼고 햇빛을 보지말라고 해서 쫑이와 놀고있다.

세수도 못하고 답답하다. 싹싹 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