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파랗고 바람부는 오후이다.
눈발이 날려서 신났었는데 그만 금방 그치고 말았다.
어제 피부과에서 점을 빼고 햇빛을 보지말라고 해서 쫑이와 놀고있다.
세수도 못하고 답답하다. 싹싹 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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