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네자매와 남동생이 잠실 롯데백화점 꼭대기층 식당에서 모였습니다.
사실적으로는 미모?라고 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만.~ 주관적으로는 뭐 그렇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잠실의 석촌 호수를 산책하고 있네요.~ 뒷 모습만 찍었습니다.
9월, 10월에 모두 생일이 들어있는 바.~ 언제나 이렇게 한꺼번에 축하를 주고받습니다.
분당의 둘째 언니가 점심을 쐈구요.~ 남동생이 후식을 냈습니다.
단풍이 마악 지고 있는 호숫가는 참 예뻤구요.~ 오랜만에 언니들과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희한하게 친정 가족들은 여태까지 코로나에 걸리질 않았거든요.~ 이게 다 우리 피라는 거쥐.~ 왕손의 피.~ ㅋㅋ 이건 농담이구요.~ 예단하지 않은 것이 좋겠지요.~ 그러나 감사한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서로 서로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일단 사진을 Snow로 찍으니 중국 귀신 강시같더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앗.~ 주름이 하나도 없다?? ㅎ
그냥 카메라도 찍으니.~ 알 만 하지요?.~ 당연히 그대로 나옵니다. 이래야 우리 얼굴이쥐.~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언제 그렇게 세월이 지나갔을까요?~
그러나 아직은 다 들 건강하고 잘 들 살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언니들은 건포도.~ 나는 청포도.~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막내거든요.
아마 100살을 먹어도 나는 우리집의 막내딸이고 청포도일 겁니다.~ㅎ
우리 자매와 오늘의 옵션이었던 남동생에게 언제나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 나의 시스터와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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