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며 이대표가 다니러왔는데.~~ 무거운 세재를 사가지고 들어옵니다.
뭘 사가지고 와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집안의 내력?인가요? 시아버님이 그러셨고 호야리씨가 그러하고.~ 이대표가 그런 편입니다.
그런데 왜 세재를 사왔어? 그냥.~ 무겁잖아.~ 요즘 다 배달이쥐.~ 그래?? 거품이 부글부글 일어나듯이 엄마아빠 부자되라구? 그럼 되겠네.~ ㅎ~ 엄청 좋은 선물이네.~우리 모두 부자가 되자.~~
새해에는 코로나도 물러날 것이고(요망 사항).~~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산다면 부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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