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라는 것은 받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관심의 표현이니까요.
평소에 눈여겨봐두었는지 꼭 필요한 것을 사다주곤 하는 진경공주입니다.
예쁜 카드와 제이에스티나의 집게핀과 휴대폰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이랍니다.
연준이가.~ 선물이 마음에 들어요? ㅎㅎ 그럼 그럼 너무나 마음에 들어.~ 서너 번은 족히 물어봅니다. ㅎ
오늘로써 2021년이 다 지나갔습니다.
바이러스때문에 이렇게 무너질 수도 있구나.~ 무엇보다 무서운 바이러스.~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바이러스때문에 무엇 하나 자유로울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야리씨를 비롯해서 든든씨, 이대표,진경공주.~ 모두 열심히 일했구요.~
나는? 지켜보고 관리를?...............이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새해에게 바랍니다.
코로나는 제발 물러가주시오.~
2021년은 이렇게 지나가지만.~ 2022년은 달라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이만 바잇.^^
아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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