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새를, 길고양이를, 주유소에 묶여있는 강이지를 유심히 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가엾다고 여기시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전선생님이십니다.
구구구구하는 비둘기에게 쌀을 한웅큼 뿌려주시는 전선생님.
어쩐지 이 근처에 비둘기가 반짝반짝 부티가 나던데.~ 전선생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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