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노란 호박죽을 한솥 끓였으나.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청포도58 2013. 12. 2. 19:49

 

 

 

 

괜히 끓였네요.

나는 디너 캔슬링중이고, 귀염이는 단호하게 안먹는답니다.

어째..ㅠㅠ

이따가 호야리씨에게 든든이에게 먹여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