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꽃꽂이반에서 만들었어요. Merry Christmas.~
문학반 교수님이.~ 좋네요.~ 만드셨어요? 하셨는데.~ 그냥 드리고 올 걸 그랬나? 갖고 싶으셨나? 아닌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막대한?? 지출을 한 우리집 귀염둥이 쫑이입니다.~ (0) | 2013.12.09 |
---|---|
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휴머니스트이신 분일거예요. (0) | 2013.12.06 |
노란 호박죽을 한솥 끓였으나.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0) | 2013.12.02 |
살아 계실 때에도 못 듣던 엄마의 음성을.~돌아가신 후의 녹음으로 듣게 되었어요. 이건 기적이야.~ (0) | 2013.11.27 |
문학반 수업이 끝나고.~ 전선생님이 위로의 밥을 사주셨어요.~ (0)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