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 일찍 울리는 카톡 카톡.~ 인천공항엘 다녀왔어요.~

청포도58 2013. 8. 20. 21:28

 

 

 

 

 

든든씨가 예비군 훈련인데, 깜박하고 예비군복을 가지고 가질 않았답니다. 으이구.ㅠㅠ

 

 

 

 

 

 

특수지역까지 우리가 들어가보네요. 아니 공항안이 이렇게도 컸나?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타는 버스랍니다. 좌석 배치가 외국식이네요. 또 또 귀염군이 포즈를 취합니다.

 

 

우리 전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젊은 성악가들이 나와서 공항에서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여러나라의 공항을 가봤지만 우리나라보다 더 멋진 공항은 본 적이 없습니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