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씨가 예비군 훈련인데, 깜박하고 예비군복을 가지고 가질 않았답니다. 으이구.ㅠㅠ
특수지역까지 우리가 들어가보네요. 아니 공항안이 이렇게도 컸나?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타는 버스랍니다. 좌석 배치가 외국식이네요. 또 또 귀염군이 포즈를 취합니다.
우리 전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젊은 성악가들이 나와서 공항에서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여러나라의 공항을 가봤지만 우리나라보다 더 멋진 공항은 본 적이 없습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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