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쿄 여행中 or 출장中인 이대표 내외.~

청포도58 2024. 9. 17. 06:44


열심히 일한 당신,떠나라.~

미리 양해를 구했던 이대표.~ 당연히 가랏.~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지.~
이번에는 도쿄랍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기원을 둘러보고 카페의 디저트를 둘러본다는 일의 목적도 들어있습니다.

바쁘다고 뭘 못한다는 것은 핑계!
인스타를 보니 이대표는 새 메뉴를 출시하는등 부지런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일의  특성상 일찌감치 출근을 해야하는 증권회사의 귀염이 며느리는.~
퇴근을 해서도 부지런하게 운동을 하고 집밥을 좋아하는 MZ 세대의 며느리입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충전도 해야지요.

보고 듣기만해도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젊음이로구나!

이번에 이대표가 쓰던 방을 정리하는데.~ 안해본 것 없는 흔적이 고스란히 나오더군요. 낚시도구,검도,바이올린,피아노,인도 여행책도 출간했고,남도여행기도 보이고..하모니카,중국 피리, 자전거,권투,각종 헬스 기구,카메라,세고비아 기타,
명품옷도 한 때 열광도 해보고.~
이것 저것 많이도 해봤네요.
잘했네. 잘했어.~

많은 경험이 이대표에게 자산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건강하게. 부지런하게 살기를 응원한다.~ 아들 내외야!



날씨는 우리나라보다는 덜 덥긴하나 여전히 여름이랍니다.
그러나
하늘은 푸르고 높아서 너무 멋지다는 며느리의 신나는 보고입니다.

즐겨랏.~ 젊음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