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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위주의 식단이다보니 싱싱한 야채파는 곳을 찾아서 다니게됩니다.
열심히 사는 부부 야채가게입니다.
매일 매일 새로 도매시장엘 다녀온다니 척 보기에도 엄청 싱싱해보입니다. 운동다녀오다가 언제나 들러서 구경도 하고 사기도 하는 가게입니다.
요즘 건강에 관한 유튜브를 관심있게 보다보니 저절로 유사한 프로그램이 마구 뜹니다.
그런 것도 AI가 하는 것인가?
야채 위주의 식단을 권고한다잖아요.
야채보다는 고기 종류를 좋아하는데.~ 시도하기도 전에 맥이 없어집니다.
할.수.있.을,까?
일단 사자.~그럼 먹게 되겠지.~
햇양파,양배추, 당근,청양고추, 부추,근대, 쪽파,애호박,무우, 시금치,감자, 대파, 표고버섯,
사과,바나나,스테비아토마토,천혜향.~
도합 8만원이네요.
어째 고기값보다 야채와과일이 더 비싼 듯 합니다.
장은 봤지만.~ 당장 저녁 반찬 할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또 근대국? 과일 샐러드? 🍇 🍈
이러다가 혈색이 누렇게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서 야채가 익숙해지기를.~
kfc에서 닭다리 한조각.~
롯데리아에서 포테이토.~
버터 바른 토스트,
오지치즈후라이드.~/ 모두 모두 안녕이닷.~
헛헛하도다.~ ㅠ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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