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면 나는 엔돌핀이 마구 돕니다.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마음에 들어요.
파란색 나무의자가 너무나 예쁩니다.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났어요.
구절초가 많이 퍼져서 좀 퍼다가 군데 군데 모종을 했고 백일홍이랑 노란 루드베키아중에서 꽃이 아직도 안 핀 느림보는 뽑아다가 언덕배기에 심었어요.
최선을 다해서 꼭꼭 눌러주었으니 이제는 알아서 잘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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