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월 22일.~미리 미리 생일 축하한다.~ㅎ

청포도58 2021. 1. 17. 13:57

 

일요일 오후부터 큰 눈도 온다고 하고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이니, 약간 빠르지만 진경공주의 생일을 축하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주말이면 서로가 다 편하잖아요. 횡성에서 고기도 사왔겠다, 부랴 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나의 경우, 어떤 의미에서는 꼰대?가 맞습니다.

12첩 반상의 축하상을 차리는 전통을 고수하는데, 누가보라고 그러는 것은 아니구요, 나름의 정성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횡성에서 사 온 꽃등심이 주 메뉴이고 12첩은 맞줬는데, 미처 놓치도 않은 반찬이 냉장고에 얌전히 있더군요.

고기  굽는 자리가 많이 차지해서.~ 그리고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배가 어찌나 부른지.~

 

양평에서 가지고 온 블루베리와 오디 와인이 다 동이 났습니다.ㅎ

 

생일을 축하한다, 진경공주.~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기를 바란다.~♥

 

요즘 우리 연준이는 영어 공부가 재미있나봅니다.

발음이 우리랑 또 달라요. 정확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진경공주가 영어를 가르키는 선생이어서?? 조금 빠른 것인지.~어쨌든 우리말도, 영어 단어도.~ 입에서 오물거리며 나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내년 이맘때는 코로나 풀려나서 근사한 곳에서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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