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탁자에 바구니 속에는 수염패랭이와 끈끈이 대나물, 매발톱과 수레국화의 씨앗이 들어 있어요.
애호박 2개...참 이쁩니다...
애호박과 고추와 깻잎과 양파..부추를 넣어 부침개를 했어요.양파만 마트에서 산 거고.나머지는 호야리의 텃밭 작품입니다.
두번째 등장입니다.각양각색의 백일홍인데 백일홍 앞의 유흥초는 다 제거했어요.
너무 칭칭 감고 올라가서 퇴출 당했어요.
혼자 알아서 올라가야지,백일홍에게 엉기면 되겠니??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여기는 시원합니다. 바람길이라고 생각해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으면 춥기까지 하답니다.
향이정원의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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