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와 망중한입니다. 밖에서 놀아서 지저분한 쫑이, 빨리 내려주세요, 발버둥을 칩니다. 금계국이 한창이네요.
태국 여행때 스무장 정도는 사가지고 온 원피스입니다.
엄청 편합니다. 칼라는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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