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향이정원에는 거실과 방의 바닥깔기가 달랐지만 이번에는 커다란 타일로 통일했습니다.
깔끔한 색입니다.~
내가 빨리 하고싶다고 일이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직영인 분이 개인적인 일을 처리해야한다며 결근을 했어요.
끓기지않고 일을 해주면 좋으련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런 저런 이유로 쉽지가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공정이 뒤로 뒤로 미뤄집니다.
아쉽네요.ㅠ
어제로 끝난 zinc공정입니다.
사진으로 찍으니 전혀 다른 칼라로 보이네요.
진청색이 아니라 진브라운색입니다.
직영분은 어서 일보고 빠른 마무리 부탁해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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