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애쓰는 사람은 직영으로 일하는 분입니다.
하루에 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해주고.~ 알아서 하게 하더라구요.
날씨때문에 한낮에는 피하고.~ 현장과 집이 가깝다니 (소리가 나지않는 공정은) 이른 아침에 나와서 한답니다.
탄력적인 근무입니다.~ ㅎ
(옮겨 놓은 대리석이 보이네요.)
이른 새벽에 크레인으로 옮겨놓은 자재들입니다.
박공 지붕의 편백나무 시공이 끝이났습니다.
이 다음 공정은 편백나무 색상을 맞추는 페인트 작업이 시작됩니다.
왼쪽의 청색관이 지붕에서부터 내려오는 물받이를 시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운날에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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