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벽돌만 합나다.
한참 들고 있으면 손목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지금 갤럭시W로 글을 쓰고 있어요.
아직 익숙칠 않아서 좀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귀염군과 똑같은 종류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분 탓인가?어제 말복이 지나가니 가을의 냄새가.~ (0) | 2014.08.08 |
|---|---|
| 오마나,깜놀했어요.통영의 동피랑?인가?? (0) | 2014.07.30 |
| 허브중에서 스피아민트 & 페파민트입니다.~ (0) | 2014.07.28 |
| 선녀가 하강을 했나봅니다.어쩜 저렇게 고울 수가.~새하얀 연꽃 & 연분홍 연꽃입니다.~ (0) | 2014.07.12 |
| 마재 성지에 다녀 왔어요. (0) | 201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