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외부 거푸집 설치했습니다.~

평소에 딱히 남의 현장을 유심히 보지않아서 확실친 않지만~ 왠지 교평리 현장은 한 치의 빈틈이 없어보입니다.
유난히 깔끔해보이네요.

요즘 하는 공사는 철근 콘크리트 공사로써 예전부터 호야리씨와 일을 했던 분이 맡았다고 들었어요.

일을 시켜보면 일머리가?있는 사람이 있다더라구요.
거기에 성실하기까지라면.~ 더 할 나위 없을테지요.

이 분이 그렇답니다.
여기에 + 호야리씨의 감독이니.~
그래서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건축주(나)가 봐도 차르르해보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꽤 불던데 현장이 춥지는 않았나요?

애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