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로나? or. 여름 감기??.~ 다행히 감기랍니다.

청포도58 2023. 7. 21. 14:17

 


코로나도 늘었다고하고.~ 여름 감기도 유행인 모양입니다
~
여태까지 우리집은 에어컨을 한번도 틀지않았어요.
왜?
호야리씨가 안좋아합니다.
인공 바람이요.
나는?
더운 건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구요.
유독 감기?가 오래가니 내가 참을 수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한번 틀었다하면 껐을 때  못참을 것 같아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아야한다고 생각하니 또 참을만 하더라구요.


현장 직원들이 하나 둘 감기에 걸려서 콜록된다고 하더니만 옮았나봅니다.
아침마다 미팅을 해야하니.~
노마스크였던 적은 없었다는데.~ 식당?에서일 거라고 짐작해봅니다.

어제는 퇴근하더니만 아무래도 검사를 해보겠다며.~ 했습니다.

다행히 한줄만 나왔어요.~
코로나는 아니고.~ 여름 감기랍니다.

기침하는 것은 본인이 제일 힘들것이고 나 역시 깊은 잠을 잘수가 없고.~
미리 병원엘 가야했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어서 나으시오.~  감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