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평리 집짓기

난간 설치하기.~ 화장실 편백 나무 설치 완료.~ 현장 중간 정리(직영)

청포도58 2024. 8. 23. 18:14


처서가 지나니 더위가 달라지긴 했네요.
그동안은 숨이 막힐 정도여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조심 조심 견뎠습니다.

잘 들 참아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오늘도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