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엔트리 안에 들어있어서 다행입니다. 부상이 있어서 긴가민가했는데.~ 아파도 참고 나오는 것일 터.~ 덧나지 않고 경기를 잘 치루기를 바랍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롯데리아 화이어윙을 시키는 중인데.~ 저번에 든든씨가 수정해준 카드가 먹히질 않습니다.
집에 온 줄 알고 연락을 했더니만 아직도 퇴근 전입니다. 아쿠쿠.~ 바쁠 때 전화했네.~~
어서 일하시오.~~ 이대표에게 해결해달라고 할께.~~
이대표는 퇴근을 하고 바로 치킨을 시켰는데 2시간 반이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럼 우리도?? 그렇진 않았구요.~ 우리는 60후에 도착 예정이라더니 딱 도착을 했습니다.
맥주중에서 나는 테라가 입맛에 맞구요.~ 호야리씨는 카스입니다.
부디 이겨주시오.~please.
대한민국 홧팅.~ 손흥민 홧팅.~ 우리 선수들 홧팅.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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