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공원 호숫가 근처에서 발견한 산사나무입니다.
산사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작은 사과나무'라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아요.
하늘에 구름도 둥실 떠있고 아직은 덥긴하지만 견딜만한 기온입니다.
꽃의 계절은 이미 지나갔구요, 이제는 열매의 계절.~~가을이 오고있습니다.
웰컴, 가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0) | 2021.09.10 |
---|---|
색깔이 너무나 예쁜 복숭아 &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어요.~♥ (0) | 2021.09.08 |
비가 와도 나의 운동은 계속된다.~ (0) | 2021.08.27 |
연준이가 저녁 초대를.~ (0) | 2021.08.26 |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스타필드) (0) | 202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