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기념? ㅡ가족 모임이 있었어요.귀염이 공주의 회사 근처에 있는 스시집입니다.올림픽대로가 완전 주차장이고 영등포쪽을 거쳐서 가야하는 목동까지도 러시아워랑 겹쳐서 차가 움직이질 못합니다.햐ㅠ 답답하도다!일본 여행에서 돌아오는 연준이네도 비행기가 연착.~ 거의 30분정도가 지나서야 도착했어요.깔끔한 스시와 디저트들이 맛있었구요.~나 온 음식중에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걸 고르면.~ 더 만들어준다고 쉐프가 말합니다.우리 가족들은 먹는 걸 좋아는하지만 소식파여서 나중에 나 온 우동과 광어 대가리? 찜은 다 먹지도 못했어요.우리 연준이는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을 설명해줍니다.바다 생물들의 천국이라는 오키나와.~재미있었답니다.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아랏!♡받아온 선물이 한가득입니다.아기자기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