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마음에 든다는 젠틀몬스터 사각 선그라스를 사러 백화점엘 갔고, 샀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라운지로 올라갔어요.귀염이가 파스타를 먹는다고 해서 나는 버섯크림리조또를 귀염이는 봉골레 파스타를 시켰어요.
요즘 불경기라고 하던데, 백화점은 호황입니다.~
익숙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서울이 나는 좋습니다. 서울 토박이여서 그럴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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