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마더 데레사.~~ 를 문학이야기에 올려놓았지만, 사실 나는 이런 명언같은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요즘들어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의 화두로 명상을 해보고자 실어보았는데.~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기 쉬울 것이나 그래도 솔직하라는 것과 당신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발견하면 사람들은 질투를 느낄 것이다."
양평 동네 반장에게서 톡과 동영상이 왔는데 눈이 강원도처럼 내리는아름다운 풍경이다.
어서 갑시닷.
지금 가려고 준비중이다.
저녁에는 차마시는 모임으로 초대가 되었고, 그럭 저럭 바쁜 주말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