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랜만에 언니들과 만났어요.~ (보라매 병원)
청포도58
2024. 7. 10. 23:49

남동생의 장인 어른이 보라매병원에서 별세하셨습니다.
분당에서 언니 둘이.~ 우면동에서 큰언니가.~ 조카가.~ 나와 호야리씨가 참석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