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감말랭이.~
청포도58
2021. 1. 21. 17:18
이대표가 보낸 감말랭이 택배입니다.
감말랭이는 처음 먹어봅니다.
고구마를 쪄서 말린 것은 먹어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맛입니다. 곶감 맛도 들어있고, 고구마 말린 맛도 들어있는 듯 합니다.
저녁 먹기 전에 몇 개 먹었고.......에피타이져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저녁 식사를 하고나니 완전히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뱃 속으로 들어가서 불었나? 할 정도로 배가 그득해요. 제일 싫어하는 상태입니다.
과식?이닷.~~ 얼른 활명수를 먹었고, 저녁 내내 고생 좀 했습니다.
자꾸 살이 쪄서 큰일이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