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Daum의 블로그가 멋대로 바뀌어서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청포도58 2020. 5. 23. 21:39

 

 

본래대로 되돌려달라는 블로거들의 건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사진은 왜 또 저렇게 올려지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구요, 글씨체도 크기도 작아서 마음에 안들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임시저장했던 글들도 버젓이 다 나와서 프라이버시 침해도 됐구요, 지우느라고  지우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놔뒀어요.

 

소소한 일상과 꽃 사진 정도로 하루에 잠간씩이나마 들어와서 포스팅하는 즐거움을 없애버린 daum측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네이버로 갈아탈지 아직 고민중이긴한데 어쩌면 이런 소소한 즐거움도 끝을 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확인하니 모바일로 보이는 것은 사진이 제대로 보이네요.

그런데 왜 여기서는 거꾸로인가?

 

모바일과 컴텨에서 보이는 것이 다른데, 도대체 왜 그런 겁니까?

 

글씨 크기도 조정할 수 없고 콧닥지만하게 보이네요. 아..ㅠㅠ 짜증이 납니다.

 

우왕좌왕하다가 지쳐서 이젠 나갑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