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야기
우리집 쫑쫑이의 묘기입니다.
청포도58
2015. 1. 12. 10:26
양평 모임에 다녀오니 앗...이게 뭐야?? 깜짝 놀랐어요.쫑이의 실수입니다.
화장실까지도 못가고...가다가 실수를??? 한 모양입니다.
나눠서 싸다니.~묘기대행진일세.(이렇게 끓어 싸기.ㅎㅎ 지저분해서 죄송)
(우리집 귀염둥이 쫑이입니다...나이가 많아져서.~ 할머니가 되었어요.그래도 쫑이는 우리집의 큰 즐거움입니다)